살다보면 우리 인생 앞에 막아서는 장애물이
한둘이 아닙니다. 운이 좋으면 훌쩍 넘어설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는 꽈당 하고 넘어지고
맙니다. 매번 벌떡하고 다시 일어서면 좋겠지만,
스스로 그렇게 일어나기 힘든 경우도 많습니다.
그때 누군가 그에게 손을 내밀고 힘차게 당겨
준다면, 넘어진 그가 다시 일어서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렇게 넘어진 이에게 내미는 손을 세품아는
[새로운 기회를 만드는 일] (Second Chance
Making)이라 부르고 있습니다. 넘어진 사람을
일으켜 다시 새로운 길을 갈 수 있도록 돕는 사람을
Second Chance Maker라 부르고 있습니다.
세품아는 특별히 넘어진 다음 세대를 다시 일으
키고 살리는 데 대한민국 최고가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