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진

#씩씩하고 담대한 여인 #가시돋은 해바라기 # 자가자가자가자가

세상을품은아이들에서 경영지원본부장을 맡고 있습니다. 세품아의 고유목적사업인 

청소년 보호, 교육, 자립 영역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돕는 운영 및 지원업무를 총괄합니다. 명성진 이사장의 배우자이며 동역자로서 세품아 모든 아이들의
왕엄마로 통합니다. 사람들을 끝까지 기다리는 느티나무가 되고 싶다,가 그녀의 매일 다짐입니다. 


그녀가 있어서 지금의 세품아가 있다는데 이견을 달 사람은 없을 겁니다. 앞장서서 만들어간 명 대표님도 계시지만 뒤에서 묵묵히 모든 일들을 뒷받침해온 그녀가
있었기에 모든 게 가능했습니다. 밥이면 밥, 빨래면 빨래, 세품아에서 그녀의 손을
거치지 않는 일이 없습니다. 없는 형편에 악착같이 아끼느라 김치국 하나만으로 
40명을 먹인 날도 숱한데, 그때 그 김치국을 그리워하는 사람이 꽤 됩니다. 


그녀는 식물들의 엄마입니다. 특히나 꽃이 없는 초록 식물들을 좋아하죠, 꽃은 피지 않지만 그 푸르름 하나로 올곧게 살아내는 관엽식물들을 늘 곁에 둡니다. 겉으로
말할 때 차갑게 느껴질 때도 있지만, 그건 몰라서 하는 말입니다. 그녀가 만지면 
죽었던 식물들도 금새 생기를 되찾습니다. 아마도 그녀의 마음 속 따뜻함을 식물들은 진작부터 알고 있나 봅니다.


자가자가자가자가. 음악 전공(작곡과)자로서 아이들에게 음악을 가르칠 때 마다 
박자를 맞추기 위해 나오는 그녀의 추임새입니다. 그녀를 안다면 저 추임새를 모를 수가 없습니다. 어느 곳에서든 음악과 함께 할 때 그녀는 유난히 빛납니다. 하지만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공연의 기획과 연출, 그리고 키보디스트로서의 그녀는 
늘 노래하는 이를 돕고 빛나게 해주는 자리를 고집합니다. 그녀는 늘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세상을 더 잘 돌아가게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임수진

# 씩씩하고 담대한 여인 # 가시돋은 해바라기 
# 자가자가자가자가

세상을품은아이들에서 경영지원본부장을 맡고 
있습니다. 세품아의 고유목적사업인 청소년 보호, 교육, 
자립 영역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돕는 운영 및 
지원업무를 총괄합니다. 명성진 이사장의 배우자이며 
동역자로서 세품아 모든 아이들의 왕엄마로 통합니다. 
'사람들을 끝까지 기다리는 느티나무가 되고 싶다'가 
그녀의 매일 다짐입니다. 


그녀가 있어서 지금의 세품아가 있다는데 이견을 달 
사람은 없을 겁니다. 앞장서서 만들어간 명 대표님도 
계시지만 뒤에서 묵묵히 모든 일들을 뒷받침해온 그녀가 
있었기에 모든 게 가능했습니다. 밥이면 밥, 빨래면 빨래, 
세품아에서 그녀의 손을 거치지 않는 일이 없습니다. 
없는 형편에 악착같이 아끼느라 김치국 하나만으로 
40명을 먹인 날도 숱한데, 그때 그 김치국을 그리워하는 
사람이 꽤 됩니다. 


그녀는 식물들의 엄마입니다. 특히나 꽃이 없는 초록 
식물들을 좋아하죠, 꽃은 피지 않지만 그 푸르름 하나로 
올곧게 살아내는 관엽식물들을 늘 곁에 둡니다. 겉으로 
말할 때 차갑게 느껴질 때도 있지만, 그건 몰라서 하는 
말입니다. 그녀가 만지면 죽었던 식물들도 금새 생기를 
되찾습니다. 아마도 그녀의 마음 속 따뜻함을 식물들은 
진작부터 알고 있나 봅니다.


자가자가자가자가. 음악 전공(작곡과)자로서 아이들
에게 음악을 가르칠 때 마다 박자를 맞추기 위해 나오는 
그녀의 추임새입니다. 그녀를 안다면 저 추임새를 모를 
수가 없습니다. 어느 곳에서든 음악과 함께 할 때 그녀는 
유난히 빛납니다. 하지만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공연의 기획과 연출, 그리고 키보디스트로서의 그녀는 
늘 노래하는 이를 돕고 빛나게 해주는 자리를 고집
합니다. 그녀는 늘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세상을 더 잘 
돌아가게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