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민

#눈을 맞출 줄 아는 사람 #수상한 교회 아들 #책상 앞보다 현장에서 빛나는 사람

그는 세품아에서 홍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세품아의 사업과 내용을 잘 드러낼 수 있도록 영상과 사진, 각종 디자인을 만들어내는 Visual Creator입니다. 세품아의
각종 행사는 물론, 아이들의 일상에서 영상과 이미지를 고민하는 카메라 감독의 자리엔 언제나 그가 있습니다. 또한 그의 주된 업무는 ‘사람을 만나는 것’입니다. 로컬사업을 위해 포천지역을 조사할 뿐 아니라 포천의 사람들을 만나 그들의 다양한 삶을 들여다보며 그들과 이야기를 나누기도 합니다. 그의 소박한 이미지로 사람들을 
따스하게 만날 때, 책상보다는 현장에서 그의 진가가 드러납니다. 


그는 청소년기 시절에 자신의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어른을 만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고민이 있거나 어려움을 호소하는 청소년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은
마음이 늘 있었습니다. 그는 늘 이렇게 기도합니다. “나의 부족한 능력도 사용하시는 주님! 동행이 필요한 자들에게 나를 보내시고, 문제를 해결하기보다는 문제를 같이 고민할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그는 새로운 노래를 찾아 음악의 바다에서 허우적 되거나, 카카오페이지에 연재되는 소설들을 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여행을 가서 좋아하는 노래를 들으며, 미친 듯이 
걷고 사진 찍는 일도 좋아합니다. 그러나 더 큰 즐거움의 순간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었을 때입니다. 일러스트를 독학하고 그것을 활용해 지인들에게 폰케이스, 청첩장, 홍보 전단지 등을 만들어 주고, 그것에 기뻐하는 그들을 볼 때 그는 더욱 행복을 느낍니다. 


그에게는 조금 특별한 경험이 있습니다. 고등학교 때 필리핀으로 1년 유학을 다녀 온 이후 한국의 고등학교에서 제적을 당했고, 다시 1학년부터 시작하는 것이 막막해서 도전했던 검정고시가 세품아 친구들을 이해하는 큰 연결고리가 되고 있습니다. 또한, 20대에 국내외를 가리지 않고 다녔던 여행과 일의 경험들이 세품아 친구들을 편견 없이 바라보고 대할 수 있는 힘이 되기도 했습니다.  그는 이러한 경험으로 청소년들에게 “눈을 맞출 줄 아는 소년 같은 친구”가 되고 싶습니다.

서경민

#눈을 맞출 줄 아는 사람 #수상한 교회 아들 
#책상 앞보다 현장에서 빛나는 사람

그는 세품아에서 홍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세품아의 
사업과 내용을 잘 드러낼 수 있도록 영상과 사진, 각종 
디자인을 만들어내는 Visual Creator입니다. 세품아의 
각종 행사는 물론, 아이들의 일상에서 영상과 이미지를 
고민하는 카메라 감독의 자리엔 언제나 그가 있습니다. 
또한 그의 주된 업무는 ‘사람을 만나는 것’입니다. 로컬
사업을 위해 포천지역을 조사할 뿐 아니라 포천의 사람
들을 만나 그들의 다양한 삶을 들여다보며 그들과 이야
기를 나누기도 합니다. 그의 소박한 이미지로 사람들을 
따스하게 만날 때, 책상보다는 현장에서 그의 진가가 
드러납니다. 


그는 청소년기 시절에 자신의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어른을 만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고민이 
있거나 어려움을 호소하는 청소년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은 마음이 늘 있었습니다. 그는 늘 이렇게 기도합니다. 
“나의 부족한 능력도 사용하시는 주님! 동행이 필요한 
자들에게 나를 보내시고, 문제를 해결하기보다는 문제를 
같이 고민할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그는 새로운 노래를 찾아 음악의 바다에서 허우적 
되거나, 카카오페이지에 연재되는 소설들을 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여행을 가서 좋아하는 노래를 들으며, 미친 
듯이 걷고 사진 찍는 일도 좋아합니다. 그러나 더 큰 즐거
움의 순간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었을 때입니다. 일러
스트를 독학하고 그것을 활용해 지인들에게 폰케이스, 
청첩장, 홍보 전단지 등을 만들어 주고, 그것에 기뻐하는 
그들을 볼 때 그는 더욱 행복을 느낍니다. 


그에게는 조금 특별한 경험이 있습니다. 고등학교 때 
필리핀으로 1년 유학을 다녀 온 이후 한국의 고등학교
에서 제적을 당했고, 다시 1학년부터 시작하는 것이 막막
해서 도전했던 검정고시가 세품아 친구들을 이해하는 큰 
연결고리가 되고 있습니다. 또한, 20대에 국내외를 가리
지 않고 다녔던 여행과 일의 경험들이 세품아 친구들을 
편견 없이 바라보고 대할 수 있는 힘이 되기도 했습니다. 그는 이러한 경험으로 청소년들에게 “눈을 맞출 줄 아는 
소년 같은 친구”가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