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상민

#모르는 일도 없고 못하는 일도 없는 동네반장 #우직하고 듬직한데 맘약한 #가렌

세품아의 기숙사 격인 생활관에서 아이들과 함께 숙식하며 생활지도 및 상담하는
일을 맡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심리상태와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생기는 일들에 대해 같이 이야기하고 함께 살아가는 방식을 익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생활의 기술들
(빨래, 청소, 관리 등)에 대한 적절한 조언을 통해 아이들 개인과 공동체 생활 속
긍정의 다이내믹을 만들어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는 목사입니다. 지난 25년간 줄곧 청소년 청년 사역만 맡아왔습니다. 그가 살던
동네였던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에서, 외국인 거주가 늘어나면서 생기는 갈등이나
문제들을 조율하고 해결하는 사역을 자원했습니다. 축구를 통한 지역내 사회공헌
활동(영국문화원)이 그중 하나였고, 소외된 아이들과 사회문화에 적응하지 못한
중국동포 아이들이 그의 마음 속 소중한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는 덩치 큰 맥가이버로 통합니다. 예전 사역하던 대형교회에서 시설 관리까지 
맡았던 덕분에 음향시설 관리는 물론 농구대를 설치하거나 보일러를 수리해야 하는 상황 앞에서도 당황하는 법이 없습니다. 180cm가 넘는 신장에 90kg을 넘는 당당한 풍체로 농구면 농구, 축구면 축구, 검도면 검도 등 다양한 운동을 섭렵한 만능 스포츠맨이기도 합니다.


세품아를 떠날 때 아이들이 가장 많이 기억하는 사람으로 쉐프님과 함께 매번 1-2위를 다투는 사람 중 한 명이 바로 그입니다. 쉐프님이 따뜻한 밥 한끼로 아이들을 챙겨주시는 엄마 같은 존재라면, 그는 아이들의 생활 가장 가까운 곳에서 때론 엄하고 
무서운 존재로, 때론 안전하고 듬직한 비빌 언덕을 아이들에게 내어주는 아빠 같은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그의 기도제목은 가정과 학교로부터 얻어야 할 도움과 기회를 잃은 아이들이 남들과 다른 시작을 할 때, 그 길 위에서 끝까지 함께 응원해 주는 어른이 되고 싶다 입니다.

차상민

# 모르는 일도 없고 못하는 일도 없는 동네반장 
# 우직하고 듬직한데 맘약한 # 가렌

세품아의 기숙사 격인 생활관에서 아이들과 함께 숙식
하며 생활지도 및 상담하는 일을 맡고 있습니다. 아이
들의 심리상태와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생기는 일들에 
대해 같이 이야기하고 함께 살아가는 방식을 익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생활의 기술들(빨래, 청소, 관리 등)에 
대한 적절한 조언을 통해 아이들 개인과 공동체 생활 속 
긍정의 다이내믹을 만들어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는 목사입니다. 지난 25년간 줄곧 청소년 청년 사역만 
맡아왔습니다. 그가 살던 동네였던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
에서, 외국인 거주가 늘어나면서 생기는 갈등이나 문제
들을 조율하고 해결하는 사역을 자원했습니다. 축구를 
통한 지역내 사회공헌활동(영국문화원)이 그중 하나
였고, 소외된 아이들과 사회문화에 적응하지 못한 중국
동포 아이들이 그의 마음 속 소중한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는 덩치 큰 맥가이버로 통합니다. 예전 사역하던 대형
교회에서 시설 관리까지 맡았던 덕분에 음향시설 관리는 
물론 농구대를 설치하거나 보일러를 수리해야 하는 상황 
앞에서도 당황하는 법이 없습니다. 180cm가 넘는 신장
에 90kg을 넘는 당당한 풍체로 농구면 농구, 축구면 
축구, 검도면 검도 등 다양한 운동을 섭렵한 만능 스포츠
맨이기도 합니다.


세품아를 떠날 때 아이들이 가장 많이 기억하는 사람
으로 쉐프님과 함께 매번 1-2위를 다투는 사람 중 한 
명이 바로 그입니다. 쉐프님이 따뜻한 밥 한끼로 아이
들을 챙겨주시는 엄마 같은 존재라면, 그는 아이들의 
생활 가장 가까운 곳에서 때론 엄하고 무서운 존재로, 
때론 안전하고 듬직한 비빌 언덕을 아이들에게 내어주는 
아빠 같은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그의 기도제목은 가정과 학교로부터 얻어야 할 도움과 
기회를 잃은 아이들이 남들과 다른 시작을 할 때, 그 길 
에서 끝까지 함께 응원해 주는 어른이 되고 싶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