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옥순

#다이어터의 적 #맛으로 혼쭐내는 능력자 #SecretRecipe

그녀는 포천의 맛집 세품아 한정식의 '쉐프님' 이십니다.

하루에도 40여명이 넘는 식구들의 삼시 세끼를 혼자 책임지시면서 그녀의 얼굴에는 늘 웃음이 있습니다.

그녀의 매운 닭발은 아이들 사이에서 인기 최고이며, 일년 중 봄에만 맛 볼 수 있는 아카시아 튀김은 탄성을 자아 낼 만합니다.


세품아와의 첫 인연은 이웃사촌으로의 만남입니다. 그러다 특별한 계기로 세품아의 건강을 책임지는 쉐프님으로 일하게 되셨고,

가치가 있는 이곳에서 일하는 것이 그녀는 행복합니다.과거 안 해본 식당이 없다고 말하는 그녀는 지나온 세월 속에서 얻은 경험과 지혜로 일하고 있습니다.


음식을 만드는 시간 이외에 동네 텃밭에서 그녀를 만나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산과들에 핀 꽃들과 나무 그리고 자신이 만든 텃밭을 가꾸는 일은 그녀의 최고 행복입니다.

그녀가 직접 키운 식물은 세품아 식탁에 나물이 되어 올라오는데 우리가 늘 건강한 밥상을 만날 수 있는 건 오로지 그녀의 부지런함 덕분입니다.


그녀의 소망은 온 세상 사람들이 저 밝은 태양처럼 늘 밝게 살았으면 하는 것입니다.

더불어 그녀는 세품아에서 따뜻한 밥을 맘껏 해줄 수 있는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다고 수줍게 말합니다.

이옥순

#다이어터의 적 #맛으로 혼쭐내는 능력자 #SecretRecipe

그녀는 포천의 맛집 '세품아 한정식'의 쉐프 이십니다.


하루에도 40여명이 넘는 식구들의 삼시 세끼를 혼자 책임지시면서 그녀의 얼굴에는 늘 웃음이 있습니다.

그녀의 매운 닭발은 아이들 사이에서 인기 최고이며, 

일년 중 봄에만 맛 볼 수 있는 아카시아 튀김은 탄성을 

자아 낼 만합니다.


세품아와의 첫 인연은 이웃사촌으로의 만남입니다. 그러다 특별한 계기로 세품아의 건강을 책임지는 쉐프님으로 일하게 되셨고, 가치가 있는 이곳에서 일하는 것이 그녀는 행복합니다.과거 안 해본 식당이 없다고 말하는 그녀는 지나온 세월 속에서 얻은 경험과 지혜로 일하고 있습니다.


음식을 만드는 시간 이외에 동네 텃밭에서 그녀를 만나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산과들에 핀 꽃들과 나무 그리고 자신이 만든 텃밭을 가꾸는 일은 그녀의 최고 행복입니다.

그녀가 직접 키운 식물은 세품아 식탁에 나물이 되어 올라오는데 우리가 늘 건강한 밥상을 만날 수 있는 건 오로지 그녀의 부지런함 덕분입니다.


그녀의 소망은 온 세상 사람들이 저 밝은 태양처럼 늘 밝게 

살았으면 하는 것입니다. 더불어 그녀는 세품아에서 따뜻한 밥을 맘껏 해줄 수 있는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다고 수줍게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