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컨드 찬스ㅣSecond Chance

살다보면 우리 인생 앞에 막아서는 장애물이 
한둘이 아닙니다. 운이 좋으면 훌쩍 넘어설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는 꽈당 하고 넘어지고 
맙니다. 매번 벌떡하고 다시 일어서면 좋겠지만, 
스스로 그렇게 일어나기 힘든 경우도 많습니다. 
그때 누군가 그에게 손을 내밀고 힘차게 당겨 
준다면, 넘어진 그가 다시 일어서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렇게 넘어진 이에게 내미는 손을 세품아는 
[새로운 기회를 만드는 일] (Second Chance 
Making)이라 부르고 있습니다. 넘어진 사람을 
일으켜 다시 새로운 길을 갈 수 있도록 돕는 사람을 
Second Chance Maker라 부르고 있습니다. 
세품아는 특별히 넘어진 다음 세대를 다시 일으
키고 살리는 데 대한민국 최고가 되고 싶습니다.

세품아 임팩트

세컨드 찬스를 위한, 새로운 변화를 만듭니다.

세계적인 파트너들과 함께 

변화를 만들어 갑니다.

세상을 품은 아이들

이 세상 어느 누구도 위기를 원치 않지만, 우리 모두는 위기에 놓일 때가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위기는 더 큰 어려움이자 인생을 정하는 결정타가 됩니다.


세품아는 모두에게 위기가 사라지기를 바랍니다.
위기를 초래하는 원인들을 예방하고 방어해야
더 이상의 상처도, 더 이상의 피해자도 양산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나쁜 애라고 낙인 찍힌 아이들이 담아 두기에는 너무나 큰 상처가 있습니다. 

그런 아이가 과거를 반성하고 용서를 구하고 힘을 다해 인생을 바꿔 나가려고 합니다.

The Original Experience 
for the Youth





원래 받았어야 할 존중, 원래 받았어야 할 믿음

원래 받았어야 할 사랑, 원래 받았어야 할 관심

원래 받았어야 할 훈계, 여기서부터 시작합니다

No Crisis, Better Impact


세계적인 파트너들과 함께 
변화를 만들어 갑니다.